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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중,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첫발 내딛어

승민 630906 2023. 8. 23. 10:15

(사진설명-청양중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 개교 90년 만에 교육환경 대폭변화, 2025년 새 모습으로 -

충남 청양중학교가 개교(1931년) 90여 년 만에 본관동이 리모델링되며 후동이 증·개축되는 등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지정돼 이듬해 시설사업계획 고시와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실시계획이 승인돼 9월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노후된 학교들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조성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양성과 미래지향적 친환경 스마트 교육여건을 구현하기 위한 교육부의 학교 환경 구축사업이다.


사업 설계 과정에서 교육의 수요자인 학생, 교직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으며, 공사 기간에는 모듈러 교실 설치와 공사 시간 조정, 차폐막 분리 등으로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건용 교장은 “청양중은 개교된 지 90년이 지났는데 청양지역의 중심학교이면서 그동안 시설투자가 제 때 이루어지지 않아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데 많은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사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써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학교공간이 조성되도록 학부모님, 교직원들과 함께 본 사업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